할렐루야 2025. 5. 4. 찬양곡 " 어린 아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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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진혜 댓글 작성일25-04-29본문
별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 처럼
맑고 순수한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해 같이 반짝이는
어린 아이 처럼
환히 빛나는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놓고서
어린 아이 처럼
나의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어린 아이 같이)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 놓고서
어린 아이 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
별 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 같이)
해 같이 빛나는 (어린 아이 같이)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내 주를 섬기게 하소서
어린 아이 처럼
맑고 순수한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해 같이 반짝이는
어린 아이 처럼
환히 빛나는 눈으로
예수님 바라보고 싶어요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놓고서
어린 아이 처럼
나의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어린 아이 같이)
내 모든 욕심 버리고
세상 근심 내려 놓고서
어린 아이 처럼 나의 주
예수님 찬양하고 싶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말씀하셨으니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섬기게 하소서
별 처럼 반짝이는 (어린 아이 같이)
해 같이 빛나는 (어린 아이 같이)
나의 영혼 어린 아이 같이
주를 내 주를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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