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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교육 표어

“함께 지어져가는 고등부 교회”

주제말씀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6)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8:28)

교육목적

.2023년 고등부는, 한 사람의 예배자라는 주제로 거듭나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주제로 코로나로 인해 무너졌던 예배를 회복하며, 예배자가 되기 위해 힘썼다.

2024년에는 이제 예배자에서 한 단계 성장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함께 고민하며, 그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중심에는 기도와 말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는 것을 목표로 세상과 다른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되고자 하였다.

.2025년은 이제 그 구별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청소년들이 교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며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교회의 5가지의 사명인, 말씀, 예배, 교육, 교제, 봉사를 중점으로 고등부가 한 부서로 있는 것이 아닌, 하나의 교회로 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교육목표

.예배자들이 모여,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며 부르심을 받고 하나의 교회로 지어져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교회가 되기 위해 5가지의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 말씀 앞에 순종하며 말씀이 우리의 삶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말씀을 가까이하며 항상 묵상하는 삶을 갖는다. 예배는 우리의 호흡이다. 예배가 끊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끊어진다. 예배를 사수하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한다. 아이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이다. 그러기에 교육이 필요하다. 잘 가르치고, 성장해 나아가 또 그 아이들이 후배들을 가르치며 동천교회와, 각자의 학교에서 믿음의 사람으로서 살아 갈 때, 세상 사람들 앞에 믿음의 교사로 살아갈 수 있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그만큼 교제 안에서 사랑이 솟는다. 사랑 없는 공동체는 죽은 공동체이다. 고등부 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아껴주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봉사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선교이다. 아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봉사와,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아가며 고등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고등부
●예배가 살아 있는 고등부
●교육을 통해 성장해 가는 고등부
●교제를 통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고등부
●봉사와 선교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고등부

교육일정
시 간 내 용 주 관 대 상 장 소
오전 9시 30분 ~ 예배전 기도회 교역자 교사 고등부 교사실
오전 10시 ~ 찬양 교사,담당학생 학생 고등부실
오전 10시 30분 ~ 설교 교역자, 담당교사 학생 고등부실
오전 11시 00분 ~ 분반 공부 담당교사 학생 고등부실
오전 11시 20분 ~ 교사회의 교역자, 전교사 교사 고등부 교사실
교육행정 및 역할 담당
교장
담임목사
교육지도
신준환 목사
부장
최명일
총무
김지윤
회계
김영분
서기
장원웅

교사
최명일, 김영분, 조오숙, 서경희, 김지윤, 박영진, 김영주, 장원웅, 김은솔, 김은찬, 손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