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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게시판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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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정 댓글 작성일08-02-07

본문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P.s
    우리의 힘이 한계에 부딪쳐
    우리가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그때 주님께서는 움직이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맡겼을때
    주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동천 가족님들 많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댓글목록

알리미님의 댓글

알리미 작성일

  집사님, 참 감동의 글입니다.
동천이야기 '나눔의 샘터'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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