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4.09.22 주일찬양곡 "주님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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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해숙 댓글 작성일24-09-21본문
우리 인생 길에 피곤해 지쳐도
가시떨기 비바람이 닥쳐도
결코 장차 닥칠 두려움 없음은
주의 손 잡고 감이라
비바람 어두움 몰아쳐 와도
주의 손 잡으니 희망 변찮네
저 천국 가까이에 가기까지
주의 손 잡고 가리라
절망의 골짜기에서 헤매어도
높은 저곳 올라 가리
주님 우리 인생 길에 동행하니
주의 손 잡고 가리라
비바람 어두움 몰아쳐 와도
주의 손 잡으니 희만 변찮네
저 천국 가까이에 가기까지
주의 손 잡고 가리라
저 천국 가까이에 가기까지
주의 손 잡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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