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19.04.14.찬양곡 "어린양 보라 - Lloyd L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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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진혜 댓글 작성일19-04-11본문
우린 모두 양과 같아서
마음대로 헤매였으나
예수 하나님의 거룩하신 어린양
우리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멸시와 천대 또 고통과 괴로움
우리 위해 감당하셨네
그의 상함과 찔림은 우리 죄 인함이라
주님 갈보리 걸어 가셨네
우린 모두 양과 같아서
마음대로 헤매였으나
예수 하나님의 거룩하신 어린양
우리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조롱과 핍박 주 홀로 받았네
외로움과 침묵 속에서
세상 죄 대신 지신 흠 없는 어린 양
거룩한 제물이 되신 주!
우린 모두 양과 같아서
마음대로 헤매였으나
예수 하나님의 거룩하신 어린양
우리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주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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